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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14:21

찰리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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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에 맞서고, 미국의 적이 된 찰리 채플린

 

본명
Charles Spencer Chaplin Jr.
찰스 스펜서 채플린 주니어
출생
1889년 4월 16일
대영제국 잉글랜드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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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목록

01. 생활비 벌기 (Making a Living, 1914)
02. 베니스의 어린이 자동차 경주 (Kid Auto Races at Venice, 1914)
- 채플린이 '떠돌이 기믹'을 관객들에게 처음 선보인 영화.
03. 메이블의 이상한 곤경 (Mabel's Strange Predicament, 1914) - 채플린이 '떠돌이 기믹' 을 처음 만든 영화.
04. 도둑잡기 (A Thief Catcher, 1914) - 오랫동안 필름이 분실되었다고 여겨졌지만, 2010년에 미시건 주의 한 골동품 상점에서 발견되어 공개되었다. 그러나 사실상 포드 스털링의 주연작이고, 6분 남짓한 영화 동안 채플린의 출연 시간은 15초 정도다.
05. 소나기 사이에서 (Between Showers, 1914)
06. 필름 자니 (A Film Johnnie, 1914)
07. 탱고 탱글스 (Tango-Tangles, 1914)
08. 그의 기분전환 (His Favorite Pastime, 1914)
09. 잔인한 사랑 (Cruel Cruel Love, 1914)
10. 스타 보더 (The Star Boarder, 1914)
11. 메이블의 운전 (Mabel at the Wheel, 1914)
12. 20분 동안의 사랑 (Twenty Minutes of Love, 1914) - 채플린이 처음으로 감독/연출을 시도한 영화.
13. 카바레에서 (Caught in a Cabaret, 1914)
14. 비 오는 날에 (Caught in the Rain, 1914)
15. 바쁜 날 (A Busy Day, 1914)
16. 운명의 폴로 방망이 (The Fatal Mallet, 1914)
17. 그녀의 강도 친구 (Her Friend the Bandit, 1914) - 개봉 기록과 비평이 있어서 분명히 존재한 작품이지만, 네거티브 필름과 카피본 모두 존재하지 않아 소실 작품으로 분류된다.
18. 녹아웃 (The Knockout, 1914)
19. 메이블의 바쁜 날 (Mabel's Busy Day, 1914)
20. 메이블의 결혼 생활 (Mabel's Married Life, 1914)
21. 웃음 가스 (Laughing gas, 1914)
22. 소도구 담당자 (The Propetty Man, 1914)
23. 바 플로어 위의 얼굴 (The Face on the Bar Room Floor, 1914)
24. 레크리에이션 (Recreation, 1914)
25. 가장 무도회 참석자 (The Masquerader, 1914) - 채플린이 처음 여장 연기를 선보인 영화. 그런데 굉장히 어울린다.
26. 그의 새 직업 (His New Profession, 1914)
27. 라운더스 (The Rounders, 1914)
28. 새 관리인 (The New Janitor, 1914)
29. 사랑의 고통 (Those Love Pangs, 1914)
30. 반죽과 다어너마이트 (Dough and Dynamite, 1914)
31. 담대한 신사들 (The Gentlemen of Nerve, 1914)
32. 그의 음악 경력 (His Musical Career, 1914)
33. 그의 회합 약속 장소 (His Trysting Place, 1914)
34. 틸리의 무너진 사랑 (Tillie's Punctured Romance, 1914) 헐리우드 최초의 장편 코미디 영화이자 키스톤의 유일한 장편 영화. 이 영화에서 채플린은 떠돌이 캐릭터가 아닌 고전적인 사기꾼 캐릭터로 나온다.
35. 첫 만남 (Getting Acquainted, 1914)
36. 그의 선사시대 (His Prehistoric Past, 1914)
37. 그의 새 직장 (His New Job, 1915)
38. 밤 외출 (A Night Out, 1915)
39. 챔피언 (The Champion, 1915)
40. 공원에서 (In The Park, 1915)
41. 값싼 도주 (A Jitney Elopement, 1915)
42. 떠돌이 (The Tramp, 1915)
43. 해변에서 (By the Sea, 1915)
44. 작업 (Work, 1915)
45. 여자 (A Woman, 1915) - 채플린이 여장 연기를 선보인 영화. 이것 또한 전편과 같은 정도의 미모가 있다.
46. 은행 (The Bank, 1915)
47. 납치된 선원 (Shanghaied, 1915)
48. 쇼의 하룻밤 (A Night In The Show, 1915)
49. 찰리 채플린의 희화한 카르멘 (Charlie Chaplin's Burlesque on Carmen, 1916) - 에사네이가 채플린과의 계약이 해지된 뒤, 미완성으로 남아 있던 필름을 멋대로 짜깁기해 만든 영화. 채플린은 이에 빡쳐서 소송을 걸었지만 패소하고 말았다.
50. 경찰 (Police, 1916)
51. 3중 트러블 (Triple Trouble, 1916)

52. 매장 감독 The Floorwalker (1916)
53. 소방수 The Fireman (1916)
54. 방랑자 (The Vagabond, 1916)
55. 새벽 1시 (One A.M., 1916) - 초반에 등장하는 택시 운전수 빼면 오로지 채플린만 혼자 연기하는 영화.
56. 백작 The Count (1916)
57. 전당포 (The Pawnshop, 1916)
58. 스크린 뒤에서 (Behind The Screen, 1916)
59. 링크 (The Rink, 1916) - 채플린의 달인급 롤러스케이팅 실력을 볼 수 있는 영화.
60. 이지 스트리트 (Easy Street, 1917)
61. 요양 (The Cure, 1917)
62. 이민자 (The Immigrant, 1917)
63. 모험가 (The Adventurer, 1917) - 초반부에서 아시아계로 보이는 운전수가 엑스트라로 출연하는데, 채플린의 개인 비서이자 집사, 운전사였던 일본인 코노 토라이치다.

64. 개의 일생 (A Dog's Life, 1918)
65. 채권 (The Bond, 1918) - 1차대전 전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채권 매입 홍보 영화. 형 시드니가 빌헬름 2세로 분장하고 나오는데, 이 배역은 후속작인 '어깨 총' 에서도 그대로 재현되었다.
66. 어깨 총 (Shoulder Arms, 1918)
67. 서니사이드 (Sunnyside, 1919) - 1974년 재개봉.
68. 즐거운 하루 (A Day's Pleasure, 1919) - 1973년 재개봉.
69. 키드 (The Kid, 1921) - 어떤 여자가 가난 때문에 내다버린 아이를 떠돌이 채플린이 발견하여 키우게 된다는 이야기. 여기에 나오는 그 '아이'는 채플린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투영했다는 얘기가 있다. 상영 시간이 약 1시간 10분에 달해 중편영화로도 분류된다. 1971년 재개봉. 2021년 '더 키드'의 개봉 10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에도 1월 21일 재개봉되었다.
70. 유한 계급 (The Idle Class, 1921) - 1971년 재개봉.
71. 봉급날 (Pay Day, 1922) - 1971년 재개봉.
72. 순례자 (The Pilgrim, 1922)

73. 파리의 여인 (A Woman of Paris, 1923) - 채플린의 첫 비극 영화. 채플린은 감독과 각본, 제작만 맡았고 영화에는 아주 잠깐 짐꾼으로 나온다. 1976년 재개봉.
74. 황금광 시대 (The Gold Rush, 1925) - 본격 금광 찾으러 갔다가 온갖 수난 당하는 영화. 굶주림을 못 이겨 구두끈을 스파게티처럼 먹기도 했다.[1] 친구인 더글러스 페어뱅크스가 개척자들에 대한 슬라이드를 보여줬는데, 거기에 자신이 읽은 서부 개척사를 덧붙여 구상했다고 한다. 채플린은 생전 자신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영화로 황금광 시대를 꼽았고 후세 사람들에게도 이 영화가 자신의 대표작으로 알려지기를 바랬다. 실제로 1942년 채플린 본인이 음악과 내레이션을 입혀서 유성 영화로 재개봉했다. @(1992)
75. 서커스 (The Circus, 1928) - 채플린의 장편 희극 영화 중 가장 쓸쓸하고 처연한 분위기의 결말을 보여주는데, 당시 채플린의 멘탈도 영 좋지 않았거니와 유성영화의 시대가 다가오면서 자신의 몰락이 머지 않음을 예상하고 표현했다는 식의 해석이 많다. 그런데 본작 개봉 이후 10여년간이 진정한 채플린의 리즈 시절이었다는 게 함정.[2] 1970년 재개봉.
76. 시티 라이트[3] (City Lights, 1931) - 처음으로 채플린이 직접 스코어 음악을 작곡한 영화. 아인슈타인 박사도 첫 개봉 때 왔다. 평화와 번영의 기념비 위에서 떠돌이 채플린이 자는 등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이 들어가 있다. 많은 평론가들이 그의 최고작으로 뽑는 작품이다. @(1991)
77. 모던 타임즈 (Modern Times, 1936) - 기계 문명에 망가져 가는 채플린의 이야기를 그렸다. 거대한 톱니바퀴 위에 누워 너트를 조이는 대목은 명장면. @(1989)
78. 위대한 독재자 (The Great Dictator, 1940) - 채플린이 토키(유성영화)로 전환한 첫 작품. 파시즘과 나치즘 비판으로, 특히 현재까지도 많은 시사점을 주는, 영화사를 넘어서 인류사에 길이 남을 최후의 연설이 유명하다. 이 영화에서 채플린은 유대인 이발사와 아돌프 히틀러의 패러디 캐릭터 아데노이드 힌켈이라는 1인 다역을 맡았다. @(1997)
79. 살인광시대 (Monsieur Verdoux, 1946)
80. 라임라이트 (Limelight, 1952) - 퇴물 코미디언이 된 채플린의 자기 반영적인 모습이 담긴 영화로 유명하다. 후기 채플린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영화. 참고로 로버트 알드리치가 조감독 시절 맡은 영화기도 하다.

81. 뉴욕의 왕 (A King in New York, 1957 아티카-아치웨이 필름 컴퍼니) - 혁명으로 인해 쫒겨난 왕으로 등장하는데 나중에 공산주의자로 몰려서 고역을 당한다는 작품.[4] 채플린 본인이 이런 식으로 미국에서 고역을 당했다.
82. 홍콩에서 온 백작부인 (A Countess From Hong Kong, 1967 유니버설 픽쳐스) - 마지막으로 완성한 영화. '파리의 여인'에서처럼 채플린은 연기자로서는 단역으로만 등장한다. 여객선 승무원임에도 배멀미를 하는 노인이라는 기믹. 1963년 이후 작품이라 개정 저작권법에 명시된 공표 후 70년을 적용받기 때문에 유일하게 한국에서 저작재산권이 만료되지 않은 작품이다. 2038년에 만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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